지역 공동체 이슈 해결을 위한 혁신적 방안 모색 … 카이스트, K-NEST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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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총장 강성모)는 대전광역시와 중소기업청과 함께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기업가정신 함양과 발현을 위한 경진대회형 K-NEST 캠프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카이스트의 기업가정신연구센터(센터장 양태용)와 이노베이션센터(센터장 송락경)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중소기업청과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해결방안 모색에 참여자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발현을 통한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K-NEST 캠프는 KAIST, iNnovation, Entrepreneurship, Society and Social issue, Training 의 약자로, 이름과 같이 지역 및 공동체 사회의 이슈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발현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더불어서, 둥지라는 의미를 가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캠프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시켜서 사회적으로 역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부흥의 초석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기획되었다.

캠프는 2박3일간의 합숙캠프로 진행되며, 첫날에는 팀구성을 비롯하여 안전교육을 비롯하여,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사회적 문제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아이디어 창출 방법론 그리고 창출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개인적, 사회적 부를 창출하기 위한 계획인 비즈니스 모델링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우리사회의 젊은 패기로 사업을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기업가정신을 전파하고 있는 멘토를 통해 각 팀별 사업계획의 구체화를 지원하여 자연스럽게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사업적 소양 그리고 사회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역할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양 일간의 캠프를 마친 후, 최종일에는 각 팀별 구성 사업계획에 대하여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심사하여 참가팀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캠프는 1일차에 사업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등 실질적 교육이 진행되며 프레지 강연으로 잘 알려져 있는 DCG 안영일 대표이사,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총괄을 맡고 있는 류재현 감독, 그리고 스타트업에서 명성이 자자한 ‘고넥터’ 고영혁 대표가 함께한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밀착형 멘토링은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 최게바라 기획사의 최윤현 대표, 부산을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 강종수 대표, 스타트업 구인구직사이트인 로켓펀치를 운영하는 조민희 대표, 프리랜서 네트워크 사이트인 위시켓의 박우범 대표 외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이 시대 대표 청년 기업가들이 멘토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우리나라의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라도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예시적인 지역사회 문제를 포함하여, 전국 어디서나 발생 가능한, 참가자가 생각한 사회적 문제 이슈를 제기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심사에 따른 수상은 사회적 이슈 제기에 따른 문제해결 아이디어 부분과 해당 이슈를 바탕으로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추진하는 사업계획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부상으로 총 삼천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수상자는 재학(휴학)중임을 증명해야 최종적으로 상과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K-NEST 캠프는 2월 13일까지 신청 및 온라인 서류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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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연예인을 따르는 사생팬처럼 스타트업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