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쏘(Qeexo), 화웨이와 파트너십 체결 … 화웨이 스마트폰에 ‘핑거센스’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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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컴퓨터 간 상호작용 분야를 혁신중인 솔루션 개발사 퀵쏘(Qeexo)가 세계 3대 스마트 디바이스 메이커인 화웨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퀵쏘의 핑거센스(Fingersense) 기술이 세계 3위 규모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된다. 화웨이는 이미 “너클 센스(Knuckle Sense)”라는 이름으로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P8과 Honor 7에 핑거센스 기술을 적용하였다.

퀵쏘에 따르면, 차세대 터치 플랫폼인 핑거센스는 세계 최초로 소프트웨어만을 이용하여 손가락 끝, 손가락 관절, 손톱 및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터치스크린 입력을 각각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더불어 핑거센스는 각 동작마다 고유의 기능을 부여할 수 있기에 사용자들에게 보다 향상되고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핑거센스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은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다.

  • 손가락 관절로 화면을 두드려 빠르고 쉽게 스크린샷 캡쳐
  • 별도의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열지 않고도 원하는 부분을 손가락 관절로 표시하여 화면 잘라내기
  • 번거로운 “오래 누르기” 기능 대신 손가락 관절로 두드리기만 하면 실행
  • 손가락 관절로 화면에 여러 가지 글자나 모양 등을 그려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실행 가능
  • 고가의 하드웨어 장비없이도 스타일러스 펜과 손가락 터치를 구분할 수 있음

퀵쏘의 이상원 대표는 “세계 최고의 휴대폰 제조사와 함께 핑거센스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화웨이의 다양한 기기에 핑거센스 기능이 이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핑거센스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핵심 기능에 빠르게 접근하는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어떠한 모바일 운영 시스템에도 신속하고 원활하게 적용되게 제작되었다. 터치 상호작용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그 경계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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