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 펀다, 엘리펀드와 손 잡고 부동산 핀테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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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점 전문 P2P 대출 펀다는 부동산 전문 핀테크 기업 엘리펀드와 상호 업무협력 및 P2P렌딩 공동중계를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본 협약에 따르면 2015년 IBK 기업은행 핀테크 드림공모전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P2P금융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은 물론 각각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략적 P2P대출 공동중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양사의 P2P렌딩 중계 플랫폼을 이용한 통합 마케팅 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펀다의 박성준 대표는 “금번 협약을 통해 엘리펀드의 다양한 금융 경험과 부동산 분야에서의 독자적인 핀테크 기술을 펀다의 상점 데이터 분석 기술과 접목시킨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엘리펀드의 여신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투자자 리스크를 지금보다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펀드 이천희 대표는 “펀다의 실시간 매출데이터 분석기술인 펀다 에이전트와 펀다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펀다와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향후 다양한 P2P렌딩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최고 수준의 상점 매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펀다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펀다는 국내 P2P대출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엘리펀드는 자사의 부동산 P2P렌딩 플랫폼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논의 중이며 동 플랫폼에 펀다의 상점 매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펀다는 상점 POS단말기 매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출 리스크를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며 현재 소상공인 전문 P2P대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엘리펀드는 씨티은행 주택금융부에서 장기간 근무하고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이천희 대표가 설립한 부동산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독자적인 P2P렌딩 중계 플랫폼을 2015년 1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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