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영유아 O2O 영어 교육 스타트업 ‘판슈에에듀’, 213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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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영유아 O2O 영어 교육 스타트업 판슈에에듀닷컴(fancyedu.com)이 종징신캐피털 등으로부터 총 1억2천만 위안(한화 약 21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당시 판슈에에듀닷컴이 인정받은 기업 가치는 10억 위안(한화 약 1,777억 원)이다.

판슈에(凡学)는 상하이에서 2014년 설립되었으며, B2C와 B2B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먼저 B2C 온라인 분야에서는 3살부터 6살 사이의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 등을 전자책 형태로 제공한다. 영유아를 위한 소셜네트워크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내 3천 개 이상의 유치원이 가입되어 있는 온라인 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도서관이 다루고 있는 디지털 영어 컨텐츠는 1만 개 이상이라고 판슈에에듀닷컴은 밝혔다.

B2B 오프라인 분야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내 도서관 또는 대형 출판사와 협력하여 양질의 영어 교육 컨텐츠를 제작한다. 판슈에는 지금까지 천 권의 이상의 책을 12개 지역 도서관에 기부한 바 있다.

현재까지 판슈에에듀닷컴이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2억8,500만 달러(한화 약 3,330억 원)으로, 종징신캐피털, 아미바캐피털 등이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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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롬
기자 / 영양가 있고 재미있는 스타트업 이야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