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텀 연말결산] Adieu 2015, 올해의 사진

플래텀에게 있어 2015년 국내외를 오고가며 행사취재는 물론이고 다수의 유력 스타트업의 스토리를 듣기위해 동분서주한 한 해였습니다.

미흡합니다만, 자체 선정 올해의 사진을 정리해 봤습니다.

리우더 샤오미 부대표, 샤오미의 성장동력? 고객, 고객, 그리고 또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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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7일 ‘2015 창조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韓-中 창업 협력 컨퍼런스에서 샤오미의 공동창업자인 리우더(劉德) 부대표가 ‘샤오미 생태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리우더 부대표는 샤오미 제품군의 디자인과 샤오미 제품 생태계 발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인물로 미국 캘리포나아 아트센터디자인대학 개교 이래 20명 밖에 되지 않는 중국인 졸업생으로 북경공업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창설하여 학과장을 맡은 중국 1세대 산업디자인 전문가입니다. / 리우더 부회장 “샤오미의 성장동력? 고객, 고객, 그리고 또 고객이다.” / “샤오미 2.0의 핵심은 투자”, 샤오미 리우더 부대표 / 韓-中 창업 협력 컨퍼런스 전체 기사보기

한국 스타트업과의 노변정담 ‘크롬의 아버지’ 구글 순다 피차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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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순다 피차이 대표가 12월 15일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을 방문해 한국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개발자를 만났습니다.

순다 피차이 대표는, 2004년 구글에 입사하여 구글 툴바와 크롬의 개발을 주도한 개발자로, 2014년부터 구글의 모든 제품과 플랫폼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검색, 지도, 커머스, 광고에서 소비자·기업·교육용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구글 앱스와 클라우드 플랫폼, 구글의 가장 중요한 컴퓨팅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와 크롬에 이르는 제품 전반의 개발, 엔지니어링, 리서치를 이끈 인물입니다. / 기사보기

중국 창업 생태계 탐방 선전(深圳) 돌아보기 그리고 메이커페어 선전 2015

세계 최대 규모의 메이커(Maker) 이벤트 ‘메이커페어 선전 2015 (Maker Faire Shenzhen, 深圳制汇节)’ 이 중국 선전(深圳, 심천)에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습니다.

2006년 미국의 ‘메이크(MAKE)’지 행사에서 시작된 메이커페어(Maker Faire)는 세계 최대의 DIY 행사입니다. 지난 10년간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메이커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2014년까지 개최된 메이커페어 행사는 총 140회가 넘으며, 55만명이 넘는 인원이 이 행사에 참여했죠.

중국 선전(심천)에서는 2012년부터 메이커페어를 개최해왔으며, 올해 규모로만 놓고보면 세계 최대규모였습니다. / 메이커페어 선전 2015 전체 기사보기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데모데이 ‘스파크랩 데모데이’ / 도전적인 창업자 발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국내 최대규모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스파크랩 데모데이’가 올해 두 차례 열렸습니다. 특히 1500명의 청중이 운집한 6기 데모데이는 세계 최대 규모로,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투자자들을 비롯 35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2013년에 설립된 스파크랩은 현재까지 48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였으며 그 중 76%의 회사가 데모데이 이후 투자를 유치하여 전체 투자금을 합하면 약 1,700억에 이른다. 스파크랩 졸업 기업들은 본엔젤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퀄컴벤처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웍스, 야후재팬캐피탈 등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투자사로부터서 투자를 유치하였다. 또한, 이 회사들의 현재 가치를 모두 더하면 약 7,900억 규모입니다. / 졸업기업 1,700억 규모 후속투자 유치 … 스파크랩 6기 데모데이 성료 / “실패, 용납하고 축하하라”, 스파크랩 6기 데모데이 / 14개 예비 유니콘을 미리 만나다. 스파크랩 5기 데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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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이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발굴해 청년기업가로 키워내기 위한 목적으로 매해 진행되고 있는 창업대회입니다. 올해 8월에 열린 4회 행사는 3월 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1, 2차 예선을 통해 선정된 8개 팀이 9주간의 사업 실행과정을 거쳐 최종 발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사업 실행과정 동안 선배 기업인 및 VC로부터 1대1 전담 멘토링을 받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공유자전거 시스템 ‘바이써클’ 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수상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자들이 모이다. ‘2015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지난 8월 20~21일 제주벤처마루에서 ‘2015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정부, 기업, 대학, 투자 기관 등 스타트업 지원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 넘는 인원 참석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이 없는 스타트업 관련 행사’로 스타트업 지원 단체 관계자들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참여 기관으로는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17개 창조경제센터 등 정부기관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알토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퓨처플레이, 프라이머, 더벤처스 등 투자기관 및 엑셀러레이터, 네이버, SK플래닛 등 스타트업 지원 대기업 및 인터넷 선도기업,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디캠프, 아산나눔재단 등 스타트업 지원센터가 자리했습니다. 또한 중앙 일간지 언론인 및 플래텀, 벤처스퀘어, 아웃스탠딩 등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관계자가 함께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전체 기사보기

마지막으로 올해 최고의 한 컷은 2015년 플래텀이 만난 스타트업, 창업자입니다. / 스타트업 스토리(인터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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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손 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연예인을 따르는 사생팬처럼 스타트업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