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텍,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차세대 핀테크 보안기술’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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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대표 김승기)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동훈)과 국내 핀테크 업체의 안전한 전자문서 생성 보관 및 인증을 위한 보안솔루션 기술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학협력을 위한 제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자문서송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인 기브텍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차세대 핀테크 보안기술 산학협력 제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이론을 적용한 전자문서 생성 및 보관, PKI 기반의 인증솔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기브텍은 전자문서 생성 인증기술 및 모바일 기반 무선인증서 이용기술 관련 원천 특허를 포함하여 20여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이 보유한 보안, 암호화 기술 및 연구개발 인력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신속한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핀테크업체의 전자문서 생성 보관 및 인증 기술 표준화를 공동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기브텍은 4월에 출시 예정인 전자문서송금서비스인 “두리안”에 연구 기술을 적용하여 불법 해킹 및 대포통장 등 금융거래 사기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신개념의 ‘안전송금’ 서비스를 출시 할 예정이며, 향후 핀테크 기업을 비롯해 IOT, O2O, 모바일결제 등 다양한 IT분야에 보안기술 접목을 통해 핀테크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훈 고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기브텍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과 안전성을 확보한 전자문서 생성, 보관 및 인증솔루션 제공으로 기브텍을 통해 비대면 거래가 많은 핀테크업체에게 가장 적합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브텍 김승기 대표도 “핀테크의 핵심은 보안이며, 이러한 보안솔루션을 기반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기존에 없는 새로운 금융보안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것이 관건인데 최고의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기술 기반의 다양한 핀테크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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