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랫빌리지, 홈케어 서비스 ‘홈스캔’ 15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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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길준 공간관리사, 방성민 대표이사, 김성균 공간관리사

O2O(Online to Offline) 홈케어 서비스인 닥터하우스를 서비스하는 ㈜브랫빌리지 (대표 방성민)가 주거공간의 상태를 점검해 주는 ‘홈스캔’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닥터하우스는 지역 기반 O2O 홈케어 서비스로 공간을 수리하거나 리폼하고 싶을 때 필요한 기술자와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10개월간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은 손쉽게 기술자들을 만나는 장점이 있었지만, 주거공간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시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집의 모든 상태를 점검해 주는 ‘홈스캔’ 서비스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홈스캔은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인 홈 인스펙션(Home Inspection)을 기반으로, 한국 주거유형에 적합하게 변형하고, 체크리스트에 대한 결과를 온라인 리포트 형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닥터하우스는 홈스캔 서비스 개발을 위해 국내 전문가와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홈 인스펙터(Home Inspector)에게 자문해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홈스캔 체크리스트를 개발을 완료했다.

닥터하우스 홈스캔 서비스는 주거유형과 공간유형을 나누어 현관, 거실, 방, 화장실, 주방의 공간을 천장, 벽, 바닥, 창호, 전기, 수도, 가스등 겉으로 보기 힘든 부분을 점검해 리포트로 제공한다.

고객은 홈스캔 리포트를 바탕으로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수리할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시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 계획이다. 또한, 집을 내놓는 임차인과 임대인에게 검증된 매물정보를 제공해 부동산 거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브랫빌리지 방성민 대표는 “중고차 거래에도 자동차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주거공간은 임차인이나 공인중개사가 제공하는 정보나 직접 주거공간을 보고 결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주거공간에 대해 정확히 진단해 고객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예방하고, 문제점 발견 시 바로 처리가 될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를 같이 제공해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닥터하우스는 홈스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의 홈 인스펙터를 공간관리사라 지칭하고 직접 양성하고 있다. 공간관리사는 국가기관에서 발급한 건축, 건설 관련 자격증을 소유하고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다양한 시공이 가능한 기술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많은 현장 기술자들은 일용직 근로자로 임금체납, 고용 불안정이 늘 문제로 남아있다. 닥터하우스 배찬동 매니저는 “공간관리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4대 보험과 고용안정, 서비스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해 공간관리사의 업무 만족도와 서비스 질을 높일 방침이다.”며 앞으로 채용규모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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