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끝에서 시작되는 온라인 … 역 O2O 서비스 ‘센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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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 민족, 직방, 카카오택시 등 온라인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해주는 O2O 서비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O2O란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오프라인상의 서비스들을 연계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이와는 반대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연계해주는 역O2O 서비스가 등장했다. 지난 1월 런칭한 센딧(SENDIT)이 그 서비스다.

센딧은 오프라인 광고에 전화번호를 표기하여, 해당 전화번호로 사용자가 전화를 하면 오프라인 광고와 관련된 링크나 앱 설치 링크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이다. 기존 QR코드와 달리 이동하는 버스나 TV 영상매체에서도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손쉽게 모바일 웹이나 앱으로 접속하도록 한 것이다.

센딧은 오프라인 광고에서 유저의 유입을 부추기는 촉매제 역할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통하여 광고매체 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SENDIT 서비스는 네오위즈 게임즈의 피망 포커, 피망 뉴맞고와 O2O 업체인 콜버스 등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들과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광고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꿈많은청년들 정임수 대표는 “오프라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광고는 10년 전과 비교해 비효율성이 개선되지 않아 안타깝다”라며 “SENDIT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광고를 온라인에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꿈많은청년들의 미션”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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