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디지털 북 월드(Digital Book World) 현장 스케치

현재 뉴욕에서 열리고있는 ‘디지털 북 월드(Digital Book World)’에 참석중인 아이이펍 김철범 대표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2013 디지털 북 월드(Digital Book World, 이하 ‘DBW‘)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와 있습니다.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F+W Media’ 주최로 DBW 컨퍼런스와 엑스포가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중인데요. 이 행사에는 전세계  1,000개의 출판사와 전자책 관련 업체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  2012년 행사에 비해 2배 이상의 외형적 발전을 이루고 있네요. 행사는 외형적 규모 뿐만아니라, 내실에서도 점수를 줄 만합니다. 새로운 디지털 출판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는 소견입니다.

이번 2013년 행사는 오전에는 공통 세션으로 진행이 되었고, 오후에는 총 5개의 별도세션으로 구성이 되어 참석자가 원하는 내용을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었는데요. 연사들은 당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 첫 날 컨퍼런스는 유아, 아동 전자책 시장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 날 현재 미국의 유아-아동 전자책 시장 및 미래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발표되었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작금의 미국 어린이들은 주로 도서관이나 도서 매장에서 종이책을 보고 있으며, 전자책의 경우 아직은 성인과 같이 시장이 크지 않고 미미한 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발전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마지막날 발표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자책 74.74%가 소설이고 0.82%가 자기개발서라는 것이었는데요. 관련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둘째 날부터는 본격적으로 컨퍼런스와 엑스포가 함께 열려 저희를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줬다고 생각하는데요.

행사 전경을 이미지와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둘째날 콘퍼런스가 개최된 뉴욕 힐튼 호텔

첫날 Conferences의 주제는 Children’s Publishing Goes Digital이다.

Scholastic의 Deborah Forte 대표가 자사의 아이들을 위한 전자책 플랫폼 Storia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션에서 발표한 발표자들이 질문을 받고 토론을 하고 있다.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는 전경

환영 플랜카드

컨퍼런스 프로그램

 김철범 아이이펍 대표, 김용남 와이팩토리 대표, 이해원 퍼블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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