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10대들에게 있어 유튜브는 리모컨과 같다’는 말을 했다. 모든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접하는 이른바 Z세대를 타겟팅하는 브랜드라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채널이 바로 유튜브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려고 마음을 먹어[…]
0
플래텀은 'Startup's Story Platform’ 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입니다.
플래텀은 '지혜를 나누는 공간(Plat+um)' 이라는 의미로,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버티컬 매체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로 국내 스타트업을 중화권과 아시아 시장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Platum,是韓國主要的科技媒體,並特別關注大中華市場,持續報導最新的網路、社交以及行動產業的變化趨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