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링주식회사(이하 페달링)의 공대선 대표는 스물여덟의 나이에 스무 번의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과외 분야의 창업을 시도해보길 여러 번, 억대 빚도 져가면서까지 노력해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씁쓸한 결과뿐이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쯤하고 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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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링주식회사(이하 페달링)의 공대선 대표는 스물여덟의 나이에 스무 번의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과외 분야의 창업을 시도해보길 여러 번, 억대 빚도 져가면서까지 노력해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씁쓸한 결과뿐이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쯤하고 다른 길[…]
31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5월 디데이(D.DAY)’에서 페달링(대표 공대선)이 우승했다. 우승팀인 페달링은 집에서 취미, 스킬 등을 그 분야의 유명한 사람에게 배울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을 운영한다. 수강생들이 어디서[…]
UNIST 학생 4명이 창업한 ‘1대1’ 교육 벤처기업 ‘페달링(이하 페달링)’이 해외 투자를 최종 유치했다. ‘페달링’은 이번 투자를 발판삼아 사업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무료 교육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공대선(26, 기술경영대학원생) ‘페달링’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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