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기업 렌딧(대표 김성준)은 누적 대출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월3일 밝혔다. P2P금융기업이 개인신용대출만으로 누적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최초이다. 렌딧의 핵심 역량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심사평가모델인 렌딧 크레디트 스코어링 시스템(렌딧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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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렌딧(대표 김성준)은 누적 대출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월3일 밝혔다. P2P금융기업이 개인신용대출만으로 누적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최초이다. 렌딧의 핵심 역량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심사평가모델인 렌딧 크레디트 스코어링 시스템(렌딧 C[…]
P2P금융 시장의 규모는 확대일로다. 전세계 P2P 대출 시장은 최근 3년새 24배 성장했고, 대한민국은 2016년 말 총 대출액 6000억원에서 올해 7월 기준 약 6조 4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국내서 P2P금융 관련 최초의 제정법 통과가 목전에 다가왔다. ‘온라인[…]
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한국P2P금융협회가 공동으로 P2P금융 법제화 지지 성명서를 냈다. 다섯 협회는 “P2P금융업권이 건전한 산업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자정 활동을 추진하고 있[…]
“P2P금융은 개인간 거래이자 ‘온라인 자동화 대출’이다. 신용등급 4~7등급의 금리절벽을 해소하고 금융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P2P금융 법제화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P2P금융 선도기업이라 할 수 있는 렌딧과 8퍼센트 […]
P2P금융 업계가 자율규제 강화를 선언하며 자정작용에 나섰다. 렌딧, 팝펀딩, 8퍼센트 3개 업체는 ‘P2P금융 자율규제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P2P금융 자율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가칭, 이하 준비위)를 발족한다고 5월29일 밝혔다[…]
2016년이 본격적인 핀테크 시대를 알리는 서막이었다면 2017년은 핀테크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T 기술로써 금융 업무의 번거로운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 시키고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며 IT 금융의 진일보를 가능케 한 것. 실제로 2014년을 기점으로 […]
P2P금융기업 렌딧(대표 김성준)은 마케팅 총괄 이사로 박지희 요기요 전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월4일 밝혔다. 박지희 이사는 2012년 6월 알지피코리아의 창업 멤버로 합류해,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이끌며 후발업체 요기요가 대표적인 […]
한국 P2P금융협회가 3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누적 취급액을 발표했다. 전월 말일 (2017.01.31) 기준으로 취합된 이번 자료에 따르면, P2P대출액은 총 5275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34개 회원사가 신용 1342억원, 부동산담보 960억원, 건축자금 2[…]
P2P금융기업 렌딧(대표 김성준)이 2015년 3월 법인 설립 이후 1년 9개월 간의 운영 성과를 담은 ‘렌딧 애뉴얼리포트 2016’을 발표했다. 이번 애뉴얼리포트에는 지난해 법인 설립 이후 올 12월11일까지의 통계를 담았다. 렌딧의 올 한 해 가장 큰 성과 중 하나[…]
부동산 전문 P2P업체 투게더앱스는 누적 대출금액 200억 및 누적 상환액 200억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0-200’을 달성한 업체는 현재 테라펀딩과 투게더앱스 두 업체다. 누적 상환액 및 상환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정상적으로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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