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10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재테크 앱은 ‘업비트’로, 월간 사용자 수 468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키움증권 영웅문S# 333만 명, 미래에셋증권 330만 명, KB증권 264만 명, 삼성증권 261만 명, 빗썸 250만 명, 한국투자증권 232만 명, 호갱노노 231만 명, 나무증권 216만 명, 직방 145만 명, 신한SOL증권 140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Pi Network 101만 명, 다방 75만 명, 아파트 실거래가 64만 명, KB부동산 60만 명, 하나증권 60만 명, NH투자증권 59만 명, 네이버 부동산 58만 명, 유안타증권 47만 명, 코인원 46만 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업비트는 지난 10월 사용자 수뿐만 아니라 실행횟수도 가장 많은 재테크 앱이었으며, 키움증권 영웅문S#은 사용시간이 가장 많은 재테크 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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