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주훈

스타트업

아이폰 수리 O2O 서비스 픽스나우, 강북으로 서비스지역 확장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이폰 수리를 받을 수 있는 O2O 서비스 픽스나우(대표 맹주훈)가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동작구 그리고 용산구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픽스나우는 고객의 요청을 받으면 ...

인터뷰

[Startup’s Story #247] 창업하러 테헤란로로 왔다.

2013년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39.7%는 스마트폰이 고장 나면 친구를 잃는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다. 3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스마트폰 의존도는 훨씬 늘어났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