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이드 어플 ‘엔팍’ 국내 이어 해외 핫플레이스까지 섭렵
핫플레이스 문화 가이드 엔팍(ENTPARK)에서 해외 액티비티 티켓을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핫플레이스까지 만나볼 수 있게된 것.
2018년 하반기 론칭된 엔팍은 공간 문화 혁신을 통해 선별된 트렌디한 문화와 핫플레이스의 정보, 티켓 판매, 예약까지 제공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선별된 미식, 파티, 문화,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정보와 문화 이벤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엔팍은 기업 가치인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예약을 해놓고 아무런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은 일명 노쇼(No-Show)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선결제 예약시스템과 파트너 수익 공유정책 모델(예약플랫폼 시스템: 특허 제10-1909390호)을 제공한다. 제휴 파트너들을 위한 매장운영의 효율성과 수익성증가를 위한 정책을 구현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손님과 제휴사 모두가 만족하는 모바일 예약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선순환 구조의 비지니스를 구축하고 있다.
엔팍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서비스이다. 배경에는 워라벨 수요 증가와 광고 없이 선별된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데 있다.
엔팍은 국내외 핫플레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자체 문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선 보일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