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 ‘기술 유출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전략’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세움과 특허법인 세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최근 투자 혹은 업무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과 영업비밀을 탈취하거나, 퇴직자 등의 기술 유출로 인한 분쟁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포함한 ICT 기업은 마땅한 보호 수단이나 대응 전략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상황이 닥치면 더욱 큰 위험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에 법무법인 세움은 특허법인 세움과 함께 <기술 유출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전략> 세미나를 통해 기업이 미리 준비해야 할 영업비밀/기술 보호 전략을 살펴보고, 나아가 기술 혹은 영업비밀이 유출되었을 때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보며, 변호사와 변리사의 종합적인 관점에서 기업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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