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론터벤처스, 2025년 거래액 300억원 기록…1월 중 신규 서비스 공개

중화권 브랜드 확장 사업을 하는 론터벤처스가 2025년 누적 거래액(GMV) 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패션 중심에서 F&B,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도레도레, 아모르나폴리 등 카페 브랜드를 비롯해 레스토랑, 캐주얼 다이닝, 이너뷰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론터벤처스의 사업 구조는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인 BPP(Brand Promotion Project)는 중화권 소비자 반응을 사전에 확인하는 프로세스다. KOC(Key Opinion Consumer) 중심의 콘텐츠 확산을 통해 브랜드 적합성과 시장 반응을 검증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샤오홍슈와 인스타그램에 약 30만건의 콘텐츠를 제작·업로드했으며, 직접 컨택 가능한 중화권 KOC는 약 2,000명 규모다.

BPP에서 반응이 확인된 브랜드는 BSP(Brand Super Promotion) 단계로 확장된다. 론터벤처스는 마케팅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브랜드 그룹 ‘LV CREW’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론터벤처스는 2026년 1월 중 신규 서비스 ‘LV BRIDGE’를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가 자사의 광고·콘텐츠 마케팅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로, 향후 셀렉트샵 형태의 오프라인 확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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