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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 2025년 매출 61억 원 기록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흑자다.

엠피에이지는 디지털 악보 거래 플랫폼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코코로와 뮤지션과 AI 사운드 인식 기반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70%가 북미, 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한다.

현재 플랫폼에는 피아노, 기타, 현악기,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1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플랫폼 아티스트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누적 악보 등록 건수는 60만 건을 넘어섰다. 이용자 수는 400만 명 이상이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마이뮤직파이브는 디지털 악보 서비스와 AI 기반 실시간 자동 악보 넘김 및 교육 기능을 제공한다.

엠피에이지는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음의 높이, 길이, 강약 분석, 악보 구조 파악 등 음악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KAIST와 공동으로 연주 난이도 기반 AI 악보 시스템을 연구 중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우수 R&D 성과 50선에 선정됐다.

정인서 대표는 “2025년은 R&D 투자와 신규 고용을 진행하면서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갖춘 해였다”며 “글로벌 음악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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