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스타트업

영어 스피킹 학습도 개인 맞춤…스피킹 어플 ‘플랭’ 론칭

에듀테크 기업 플랭(대표 강민규)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영어 스피킹 어플 ‘플랭’을 4월 3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플랭은 ‘포인트 강의’를 듣고, 관련 문장을 개인 맞춤형으로 ...

스타트업

‘채팅을 들으며’ 외국어를 학습한다 – ‘모히토’ 론칭

(주)앰버스(대표이사 나기운)는 듣는 채팅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채팅앱 ‘모히토’를 정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모히토는 일상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

스타트업

‘슈퍼팬’ 출시 6개월 만에 이용자 50만명 돌파

최신 영상 기반 영어 학습 앱 슈퍼팬이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사용자 50만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슈퍼팬은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입소문을 탄 국내 ...

스타트업

영어 독학 어플 ‘위너스멘토’, 크라우드펀딩 20일만에 1,200% 달성

영어 독학 어플리케이션 위너스멘토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모금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모금액 100%를 달성하는 등 20일 만에 당초 목표액의 1,2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위너스멘토는 혼자서 영어 공부를 ...

인터뷰

[Startup’s Story #226] 현지 기업인에게 비즈니스 회화를 배운다 … ‘스마투스’ 김문수 대표

‘스마투스’는 누드교과서로 잘 알려진 이투스의 공동 창업자 김문수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사업 아이템은 어학 학습으로, 일반 회화가 아닌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회화가 주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