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옐로모바일은 5월 22일 김남철 전(前)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부회장을 COO (사업부문 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남철 COO는 와이디온라인(옛 예당온라인)과 위메이드, 조이맥스 등 주요 게임사 대표 이사직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으로, 위메이드 대표이사(2012년)와 부회장(2014년)을 역임했다. 최근 3년 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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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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