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 전문기업 버즈빌(대표 이관우, 이영호)이 한국형 비전펀드로 불리는 공동투자 협의체 ‘메가세븐 클럽(Mega-7 Club)’의 첫 투자 기업으로 낙점돼 LB인베스트먼트(기존), 컴퍼니케이파트너스(기존), SBI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신한은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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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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