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시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가 2026년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입주기업 7개사와 비입주기업 10개사를 포함해 총 17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대표자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중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이 대상이다. 서울 내 사업 소재지를 둔 기업뿐 아니라 협약 후 2개월 이내에 서울로 주소지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4개 유형으로 나뉜다. 조리, 서빙, 패키징 자동화 및 AI, IoT, 로봇 기술 중심의 외식자동화 분야, 메디푸드와 기능성 식품, 대체식품 등 신식품 개발 분야,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배달, 유통 혁신을 다루는 푸드 플랫폼 서비스 분야, 제조기술 고도화와 푸드 업사이클링, 친환경 포장기술 등 식품제조 기술혁신 분야다.
선정 기업에는 7호선 신풍역과 직결된 센터 내 오픈라운지, 회의실, 오픈키친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입주기업은 기업당 최대 4석의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품 테스트 및 영상 촬영을 위한 설비와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일부 지원되고, 법률, 기술, 특허, 사업화, 투자, 마케팅 등 분야별 1대1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된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기술검증(PoC) 기회 제공, 국내외 식품 관련 박람회 참여 지원, 투자 연계 등도 포함된다. 사업 기간 중 중간 및 최종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추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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