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채용 전문 기업 캔디드(Candid)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Courage Fund(커리지 펀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Courage Fund는 제품이나 IR 덱 없이도 지원 가능한 초기 투자 프로그램이다. 연간 8팀을 선발해 총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IR Deck 대신 ‘Life Deck’을 통해 창업자 개인의 역량과 진정성을 평가한다.
평가 방식이 차별점이다. 일반적인 IR 피칭 대신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용기자금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Life Deck(인생 피칭)을 요구한다. 아이디어와 의지는 있지만 첫 걸음을 떼지 못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캔디드는 2023년 설립된 스타트업 전문 채용컨설팅 회사로, 3년간 6,000명 이상의 후보자 미팅과 300건 이상의 채용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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