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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AI 스타트업 르몽, 프리A 라운드서 10억 원 투자 유치

외식업 AI 전문 기업 르몽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7억 원이며, 블루포인트는 시드 라운드에 이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2023년 설립된 르몽은 자체 개발한 루미니르 AI 기술을 기반으로 외식업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만5000개 이상의 외식업 소상공인과 롯데GRS, 굽네치킨, 피자헛 등 프랜차이즈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설립 1년 만에 흑자 전환 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주력 서비스는 AI 리뷰관리 솔루션 댓글몽이다.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AI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댓글몽 비즈는 출시 7개월 만에 롯데리아, 본그룹, 피자헛, 굽네치킨 등 20여 개 본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르몽은 이번 투자금으로 현재 실증 중인 종합 마케팅 AI 에이전트 비즈몽 개발을 완료하고 핵심 인력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비즈몽은 개인화 컨설팅부터 콘텐츠 생성, 마케팅 채널 등록, 성과 분석까지 제공하는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다.

이희용, 김보형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외식업 AI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injung Kim is a Manager of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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