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가 2025년 하반기 한국 법인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기준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2026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전망했다.
고피자는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Par-baked, 초벌구이) 도우’ 기술을 바탕으로 B2B 사업을 확대해왔다. 파베이크 도우는 매장에서 별도 전문 인력 없이 피자를 조리할 수 있어 편의점, 영화관 등 다양한 채널에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GS25, CGV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세븐일레븐 30개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인도 법인은 60개 이상 직영점을 운영하며 2025년 12월 흑자로 전환했고, 2026년 연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자체 K-푸드 브랜드 ‘고추장(Gochujang)’과 K-디저트 브랜드 ‘달코미(DALKOMI)’를 결합한 복합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고피자는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직영점 중심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방식으로 전환한다.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구조로,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 확장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도와 싱가포르의 사업 모델을 태국, 필리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재원 대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와 기술 라이선싱을 포함한 다각화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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