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기기 구독 및 재유통 서비스 운영사 피에로컴퍼니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피에로컴퍼니는 누적 1만여 대 이상의 IT 기기를 기반으로 구독형 서비스 ‘폰고’와 회수·재유통 서비스 ‘리고’를 운영한다. IT 기기 대여부터 유휴 IT 자산 매입·정산까지 지원하며, 국내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고객사로 이용 중이다.
회사는 회수한 IT 기기 중 검증된 제품을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등으로 재배치하는 ‘리고 트레이드’를 통해 글로벌 유통 채널을 구축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트레이드 인프라를 고도화해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고, 스파크랩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민진 피에로컴퍼니 대표는 “IT 기기 자산이 전 세계적으로 선순환되는 새로운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리고 트레이드를 단계적으로 확장시켜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IT 기기의 생애주기별로 활용처를 찾아 가치화하는 피에로컴퍼니가 글로벌 재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피에로컴퍼니는 2024년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랩의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최근 한국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법률人사이트] AI기본법, 변호사에게 물었다 Evoto](https://platum.kr/wp-content/uploads/2026/01/KakaoTalk_20260120_033850745_01-150x150.jpg)

![[Startup’s Story #511] "AI가 못하는 건 책임지는 판단" IMG_4505](https://platum.kr/wp-content/uploads/2026/01/IMG_4505-150x150.jpe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