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앱스 ‘기출문제 쫑내기’ 100만 다운로드 돌파
슈퍼앱스(대표 신홍재)는 자사의 자격증 기출 문제 제공 앱인 ‘기출문제 쫑내기’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슈퍼앱스는 지난 2011년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저비용 고효율 학습을 돕기 위해 기출문제 쫑내기 앱을 기획 및 개발했다.
지난 2011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온 국가 자격증 기출문제 제공 앱<기출문제 쫑내기>는 국내 최대 규모인 총 239종의 시험에 대한 21만 건의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러닝 환경을 구축 하였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출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유료), 학습자들이 직접 해설을 만들어 달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이로써 학습자들이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답을 빠르게 교정하고 정답을 이해하는 스마트 러닝을 통한 완전학습을 이룰 수 있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한 것은 물론, 지난 2013년 8월부터 회원제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 18만 회원이 <기출문제 쫑내기> 회원으로 가입하여 학습하고 있다. 100만 다운로드 돌파, 18만 회원,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마켓 교육 부문 1위(2012. 06월 기준) 등의 기록을 통해 <기출 문제 쫑내기> 앱에 대한 고객의 필요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강의가 학습에 더 도움이 되는 사용자들을 위하여 집에서 가까우면서도 평가가 좋은 학원 강의 찾아주기 기능, 정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학원 등록부터 결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시스템을 앱 내에 구축 중이며 2015년 초 정식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슈퍼앱스 신홍재 대표는 ”지속적인 이용자 인터뷰와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고효율 학습시스템과 저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국내 스마트 러닝 교육 시장에 새로운 학습 문화를 창출하는 데 힘을 쏟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