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EAT2014 포토] 한국 벤처캐피탈이 말하는 한국시장 진출 전략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리는 아시아비트2014에서 한국의 스타트업과 투자동향을 주제로 한 ‘한국시장 진출 전략 세션(Korea Market Entry Session)’이 특별행사로 진행되었다.
이 특별세션은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권 스타트업들이 한국 시장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그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를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 공동설립자 출신의 기업가이자 엔젤투자가인 프라이머 이택경 대표와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코리아 강동석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프라이머 이택경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코리아 강동석 부사장
패널토론 좌장을 맡은 플래텀 조상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