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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EAT2014 포토] 스타트업의 로컬 & 글로벌 진출 방정식? 이들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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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 벤처캐피탈 이벤트 ‘아시아비트2014’의 특별행사인 ‘한국시장 진출 전략 세션(Korea Market Entry Session)’ 2부 순서에서는 한국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과 미국 유명 IT 기업 탭조이(Tapjoy)에 피인수된 파이브락스의 이창수 대표, 대만 아이디어쇼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플리토(Flitto) 이정수 대표가 각각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임센터장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데 이어 이창수 대표가 파이브락스의 B2B비즈니스를 소개하는 한편 한국에서 글로벌 진출을 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플리토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 뒤 그간의 성과와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세 사람은 발표이후 아시아 스타트업과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패널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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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락스 이창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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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이정수 대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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