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스

이벤트 트렌드

권도균 대표 “정도를 걷는 회사가 결국 시장에 남는다.”

길지않은 국내 스타트업 역사에서 ‘프라이머’라는 이름은 의미가 있다. 프라이머는 인터넷 벤처 1세대가 주축이 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후배 창업가들에게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2010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