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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톡 ‘간편 임대차 신고’ 서비스 출시

임대관리 플랫폼 ‘자리톡’을 운영하는 자리컴퍼니가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화에 발맞춰 ‘간편 임대차 신고’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보증금 6,000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