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임대관리 플랫폼 ‘자리톡’을 운영하는 자리컴퍼니가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화에 발맞춰 ‘간편 임대차 신고’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보증금 6,000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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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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