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지석

스타트업

[서혜인의 익명토크#2]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에 도취됐다 … 어느 창업자의 소회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사소한 언행이나 실수라도 나에겐 커다란 교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국내 IT회사에서 제품기획을 맡고 있는 회사원 A씨는 한때 언론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