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해외 최초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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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항공기(드론) 분야 선도 기업인 DJI가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지역에 한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에 홍대에 오픈하는 DJI 플래그십 스토어는 DJI 본사가 있는 중국 선전에 지난 12월 오픈한 OCT 하버(OCT Harbour)에 이은 두 번째 스토어로, 중국을 제외한 해외 최초의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번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5층(지상 4층, 지하 1층, 870 제곱미터) 규모의 매장으로, 최신 제품인 팬텀4와 함께 팬텀 3 전 제품, 인스파이어 1, 스프레드 윙 시리즈, 매트리스 100, 로닌(Ronin) 핸드헬드 짐벌 카메라가 전시된다. 더불어 DJI가 최초로 선보이는 4K 핸드헬드 카메라 오즈모가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지하1층 홀 오브 인스파이어는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 및 전 세계 항공영상 및 콘텐츠를 통한 몰입형 체험 제공 공간이며, 1층과 2층 쇼케이스 공간은 전제품 라인업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신 기종인 팬텀4를 비롯하여 전문가용 제품 전시 및 고객 체험존이다. 3층은 DJI A/S센터와 전문가 상담 공간, 4층은 DJI오피스다.

DJI코리아의 문태현 법인장은,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사진작가 및 콘텐츠 생산자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또한 늘어나는 추세로, 특히 이러한 분야에 있어 한국은 잠재력 높은 시장이다”며,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오랜 기간 많은 준비를 했다. 최신의 항공 촬영 장비를 찾는 전문가뿐 아니라, 드론을 처음 접했거나 드론에 관심이 많은 일반 고객까지 누구든지 DJI의 기술과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DJI코리아는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구입한 DJI제품도 A/S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DJI A/S센터는 펌웨어 업데이트 및 방문수리를 위한 예약 접수 등 고객의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DJI코리아는 공식 오픈 당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맞이하여 스토어 비행존에 케이지를 설치하여 전문 파일럿들이 DJI의 최신 드론 비행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며, DJI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4K 핸드헬드 카메라인 오즈모(Osmo)로 현장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방문객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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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연예인을 따르는 사생팬처럼 스타트업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