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트’, 물가안정 주말 특가 기획전 진행…”합리적인 주말 장보기도 요기요에서!”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의 전국 즉시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가 물가 안정과 합리적인 소비 장려를 위해 4월 한달 간 ‘주말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장보기 물가에 대한 소비자 부담은 낮추고 간편하게 터치 한 번으로 요마트의 퀵커머스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요마트에선 이달 금,토,일마다 신선제품부터 제철상품까지 봄 시즌 입맛을 돋을 수 있는 봄맞이 장보기 품목들을 할인한다. 대표 특가 상품으로 사과(2kg)는 8,800원에, 성주참외(3~5입)와 파파야멜론(2~4입)은 9,8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근사한 주말 식탁을 만들어줄 미국산 부채살과 척아이롤 스테이크 등 정육 상품을 각각 9,900원에 판매하고, 2개를 구매하면 1개 제품을 교차로 추가 증정한다. 봄 시즌 대표 제철 나물인 참두릅(200g)도 8,800원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앞세운 편의점 대표 상품인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 구매도 상시로 가능하다. 지난 2월 ‘혜자스럽다’는 수식어를 만들어냈던 제품으로, 6년 만에 다시 선보이며 요기요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요기요 박우현 신사업본부장은 “요기요에선 4월 한 달간 봄시즌 제철상품은 물론 주말을 풍성하게 해줄 주류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한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면서 “황사 등 외부 활동을 하기 어려운 요즘 계절, ‘요마트’에서 준비한 고물가시대 합리적이고 편리한 장보기로 풍성한 주말 식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요기요는 최근 치솟는 물가와 장바구니 안정을 위해 ‘요마트’와 ‘요편의점’의 ‘실속 PICK’이란 테마로 과일과 쌀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상시 진행하며 고물가 잡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