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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2024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씨엔티테크가 ‘2024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 29세이하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씨엔티테크가 주관하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생애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2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평균 4천6백만원, 최대 7천만원)과 창업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및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2023년부터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2년 연속 만 29세 이하 예비창업자의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와 사업아이템 개발 통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생애최초 청년청업 지원사업 모집과 선발을 통해 총 20개의 예비창업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1:1 전담멘토링, IR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여 Closed IR을 진행한 뒤 우수 기업을 선정해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2023년에도 78개사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해, 누적 포트폴리오 개수가 370개로 국내 최대 포트폴리오수를 보유하고 있고 4년 연속 국내 1위 년간 최다 투자를 한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씨엔티테크가 2년 연속 운영하고 민간주도형으로 생애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직접 선발해 운영하는 만큼, 전도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여 청년창업가로 육성할 수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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