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웰로, ‘2026년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727조 정부 예산 생애주기별 정리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727조 9,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중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책들을 선별한 ‘2026년 예산 분석 리포트’를 12일 발간했다.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혜택을 정리했다.

육아 가정을 위해서는 초등학생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신설됐다. 도입 기업에게는 최대 1년간 월 30만 원까지 장려금을 지급한다.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이 기존 1:3에서 1:2로 변경되며, 초등학생 1~2학년 60만 명에게는 과일 간식 제공 사업이 재개된다.

청소년 예산은 자기주도적 활동과 심리 안정에 중점을 뒀다. 1,000개 청소년 동아리와 프로젝트 팀의 활동비를 보조하며, 자살예방센터 인력 확충과 청소년 상담 서비스 확대 등 관련 예산을 24억 원 늘렸다.

청년층 예산은 교육, 주거, 취업, 자산 형성에 분배됐다. 국가장학금 206억 원 증액, AI 인재 1만 명 육성, 저소득 대상 월세 지원(월 20만 원) 상시화, 공공임대 확대(2만 7천 호에서 3만 5천 호) 등이 포함됐다. ‘청년미래적금’은 납입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하고 정부 기여금을 더해 만기 시 최대 2,200만 원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주 4.5일제(워라밸+4.5 프로젝트)도 시범 운영되며 도입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20만~60만 원을 6개월간 지급한다.

중장년 및 노년층을 위해서는 인력난 업종에서 6개월 이상 근속 시 최대 360만 원을 받는 ‘일손부족 일자리 인센티브’가 신설됐다. 국민연금 수령 기준도 완화돼 평균 소득 초과분이 2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전액을 받을 수 있다. K-패스 내 고령자 유형 신설로 환급률도 30%로 상향됐다.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댓글 남기기


관련 기사

스타트업

웰로, ‘2026 정부지원사업 전략 리포트’ 발간

스타트업 이벤트

웰로, 민관 협력 ‘로컬페스타 2025’ 개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서

스타트업

AI 거브테크 스타트업 웰로, 세계인공지능학회 AAAI ‘혁신 응용상’ 수상

투자 트렌드

중기부 내년 예산 16.8조원 편성… 벤처투자에 1.1조원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