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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브링, 강원대 글로컬대학과 ‘도쿄 스타트업 해외원정대’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정착 지원 통합 플랫폼 위브링(위카코퍼레이션)이 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과 함께 진행한 ‘스타트업 해외원정대(일본 도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 지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목표로, 현지에서 실제 협업과 사업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다.

해외원정대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와세다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 방문, Tokyo Innovation Base(TIB) 교류, IR 피칭 및 패널 토론, 협약식, 기업별 1:1 비즈니스 상담 등 해외 진출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도쿄대학교 연구기관 방문을 통해 기술 교류 및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위브링은 운영사로 참여해 전체 일정 기획과 현장 운영을 담당했다. 참가 기업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서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IR 및 소개자료 준비 지원, 네트워킹 동선 설계, 현장 커뮤니케이션 운영, 비즈니스 상담 구조화에 집중했다. 기업별 발표와 매칭 미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 기업들이 일본 현지에서 파트너 및 투자자와 만나 사업 검증, 시장 반응 확인, 후속 협의 가능성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와 위브링이 함께 구축한 ‘대학-스타트업-글로벌 현장 연결 모델’로 평가된다. 위브링은 향후 강원대학교와의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더 많은 국내 대학 및 기관들과 해외 진출형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브링은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과 해외 체류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행사 및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해외 스타트업의 한국 시장 진입, 유학생의 창업·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조미영 대표는 “이번 해외원정대는 짧은 일정 속에서도 참가 기업들이 직접 시장을 만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행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 지자체, 외국인 유학생 관련 사업자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교육·창업·정착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위브링은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과의 글로벌 교류·창업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의 외국인 정착 및 지역 연계 프로젝트, 유학생 대상 취·창업·해외진출 지원 사업, 해외 스타트업 및 기관과의 비즈니스 매칭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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