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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록 앱 번핏,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돌파

운동 기록 앱 번핏(BurnFit)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 번핏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운동 기록 및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올해 상반기 내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번핏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앱이다. 복잡한 프로그램이나 루틴 추천 대신 사용자의 기록과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번 100만 다운로드 달성과 함께 번핏은 1RM(1회 최대 중량) 기반 운동 강도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자신의 운동 기록을 단순한 중량이나 횟수가 아닌 강도 지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별·기간별 성장 추세와 강도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

식단 기록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타임라인 형태를 도입해 하루의 식사 흐름과 전체 섭취 칼로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섭취한 식단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돌아볼 수 있다.

번핏은 올해 상반기 내 AI 어시스턴트 기능 도입을 준비 중이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의 운동 기록과 선호·비선호 운동을 토대로 개선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며, 지속적인 기록과 습관 형성 유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새로운 운동이나 식단을 지시하기보다 사용자가 스스로의 기록을 해석하고 꾸준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이다.

번핏 관계자는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는 기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려는 사용자들의 선택이 쌓인 결과”라며 “운동은 강도로, 식단은 흐름으로, 기록은 AI를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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