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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AI 여행 추천 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7만 명 돌파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AI 기반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7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출시된 AI 노리는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국내 숙소 및 레저 상품을 대화 형태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NOL 검색창 하단이나 검색 결과 화면의 플로팅 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 일정, 동행자 유형, 예산, 주요 시설 등 복합적인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상품을 추천한다.

여행 수요가 집중된 연말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는 AI 노리 이용자 수가 평균 대비 최대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OL은 AI 노리를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선호도와 탐색 패턴을 분석하고,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향후 해외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티켓 등 전 카테고리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는 “AI 노리는 막연한 여행 고민을 대화만으로 구체적인 선택지로 연결하는 서비스”라며 “AI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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