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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쿄서 ‘한일 IR-DAY’ 개최… 스타트업 6개사 투자 유치 나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3일 일본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에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결성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알리고 일본 현지 투자자와 국내 스타트업 간 투자 매칭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IR 발표에는 Pre-A 단계 초기 스타트업부터 Pre-IPO 단계 기업까지 6개사가 참여했다. 제주센터 보육기업으로는 아동 ADHD 디지털 치료제 개발사 이모티브, 메타씨앤아이, 피터페터가 발표했다. 이외에 한일 연결 사업을 하는 쿠쿨칸, 글로벌 물류 풀필먼트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랩도 참여했다.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는 101억 원 규모로, 제주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한다. 모태펀드, 제주특별자치도, 카카오, 동서발전, 제스코마트, 군산레져산업, 제주대·한라대·관광대와 재일교포 및 일본 기업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펀드 조성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들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재일동포 자본과 한국 스타트업, 일본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제주를 거점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확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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