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의 시작을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3년이 넘는 기간동안 근무한 기획자가 있습니다. 바로 위시링크의 박지은씨입니다.
위시링크 김민욱 대표는 그녀를 “여성적인 감성과 성실함, 꼼꼼함으로 모바일 서비스기획에 최적화되어 있는 친구이며, 경험을 갖춘다면 모바일 서비스 기획 분야의 리더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인재”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가떠 시리즈의 10번째 인터뷰이인 박지은님의 인터뷰는 근일간 플래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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