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소개를 부탁해 문성욱 대표, 우측 화이트 위클리 장창주 대표
‘소개를 부탁해 (고객 재구매 솔루션 : ㈜팔로워스 대표 문성욱)’와 ‘화이트 위클리(가정방문 베딩서비스 : ㈜화이트위클리 대표 장창주)’는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방문 베딩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29일 양사는 고객 및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베딩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의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이트 위클리는 기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신규 고객 확보가 용이해졌으며, 소개를 부탁해는 기존 파트너사의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가정방문 베딩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소개를 부탁해는 파트너사의 고객을 기반으로 재구매 솔루션을 제공하여 신규 구매를 늘리는데 특화된 업체로, 높은 재구매 효과로 금융 및 스타트업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화이트 위클리는 국내 최초 가정방문 베딩서비스를 도입하여 회원제로 고객을 관리해 왔다.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 가정에서 호텔식 베딩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에 호평을 받았다.
문성욱 소개를 부탁해 대표는 “다년간의 많은 이용자를 통해 검증된 소개를 부탁해의 재구매 솔루션을 이제는 O2O의 영역 중 가장 핫한 가정방문 베딩서비스에 까지 확대해 나간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안정적인 솔루션 제공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장창주 화이트 위클리 대표는 “O2O시장의 성장 특히 선진국형 가정방문 베딩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이트 위클리를 이용하시는 소중한 고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에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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