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스타트업

패스트파이브,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립한다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내년 3월 서울 강남 역삼동에 자사 입주 멤버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동복지 문제와 저출생률 개선에 장기적으로 기여하고자 공동직장어린이집인 ‘다람 패스트파이브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멤버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패스트파이브의 ...

인터뷰

[Startup Story #325] ‘육아’와 ‘창업’을 양손에 쥔 엄마 창업가들

국내 전체 창업가 중, 여성 창업자의 비율은 8%. 그중 엄마 창업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집계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적다. 하나 잘 해내기도 어려운 육아와 창업을 동시에 해나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