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운 대표

스타트업

‘바이박스’ 전세운 대표 “‘왜?’라는 질문을 두려워하지 마라”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공동기획 프로젝트인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에 플래텀이 지면할애 형식으로 동참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6개월 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 스타트업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바이박스’ 전세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