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O2O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가 시로위홀딩스(Sirowi Holdings)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밝혔다. 전화로 주문을 받는 기존 퀵서비스 업체와 달리, 날도는 자체 개발한 O2O 플랫폼으로 서울시·경기내 수 천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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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스타트업 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이사 문규학)는 퀄컴벤처스와 함께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개발업체인 와일드파이어코리아(Wildfire Korea,대표이사 루돌프 에브너-정)에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3월에 설립한 와일드파이어코리아는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Naldo)’를 서비스 중이다.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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