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투자

O2O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 스위스 시로위홀딩스로부터 투자 유치

O2O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가 시로위홀딩스(Sirowi Holdings)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밝혔다. 전화로 주문을 받는 기존 퀵서비스 업체와 달리, 날도는 자체 개발한 O2O 플랫폼으로 서울시·경기내 수 천명의 ...

스타트업 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에 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이사 문규학)는 퀄컴벤처스와 함께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개발업체인 와일드파이어코리아(Wildfire Korea,대표이사 루돌프 에브너-정)에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3월에 설립한 와일드파이어코리아는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Naldo)’를 서비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