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택시

인터뷰

[Startup’s Story #185] 리모택시 양성우 대표 “우리의 경쟁력은 팀(team)이다”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가 사실 상 국내에서 서비스를 접었다. 자가용·렌터카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주고 받은 수수료와 수집한 승객 위치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 것이 국내 법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반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