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는 주식회사 두바퀴소프트(대표 권원석)에 5억 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두바퀴소프트는 위메이드가 E3, G스타에 공개하여 극찬을 받았던 초대형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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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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