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2일 알리바바는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500억 원)를 들여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라자다의 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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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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