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란 가타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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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이버 안전교육을 정규과목으로!

앞으로 러시아 어린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동시에 ‘온라인 안전교육’을 배울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상원의원인 루슬란 가타로프(37)가 ‘사이버 보안 계획(전략)’이라는 명칭의 법안을 1일 발의했기 때문이다. 러시아 초등학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