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푸드트럭

인터뷰

[Startup’s Story #375]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美스테이크 시장으로 돌진하는 창업가

2015년 6월, 당시 스물네 살이었던 백상훈 대표는 스테이크(Steak)와 테이크아웃(Takeout)의 합성어인 ‘스테이크아웃(Steakout)’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푸드트럭을 몰기 시작했다. 대부업체에서 200만 원을 빌려 겨우겨우 마련한 트럭이었다. 누가 푸드트럭에서 ...